님, 반갑습니다. AI 데이터 전문기업 에이모가 님께 처음 인사드려요. 에이모 레터는 님의 AI 개발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MMO아(모아)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금, ‘자율주행’, 그리고 ‘스마트시티’의 AI 전문가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개발 중인 인공지능 모델을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실용화하기 위해 AI 모델에 적합한 데이터가 필요할 텐데요. 😊
에이모는 단순한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터랙티브 세그멘테이션(Interactive Segmentation)과 3D 객체 인식 기능 등 자동 라벨링(Auto Labeling)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자동 데이터 라벨링의 확장의 일환으로 수동 라벨링 대비 라벨링 생산성을 최대 90%까지 절감해주는 ‘스마트 라벨링(Smart Labeling)’ 으로 AI 모델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22년 하반기, 기능이 더욱 강화된 에이모의 ‘스마트 라벨링’을 소개합니다.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스마트 라벨링’은 인공지능 모델 구현에 꼭 필요한 학습 데이터(Training Data) 생성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 모델 개발 프로세스가 Model-Centric에서 Data-Centric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업에서는 데이터 관리 혁신이 필요합니다. 정형 데이터를 위한 관리 서비스는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시장 전반적으로 확산되어 있지만, 비정형 데이터 관리 분야는 아직 초기 시장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에이모는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개발 역량과 스마트 라벨링 구현을 위한 AI 연구 결과를 활용해 일반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관리를 혁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